0.
보시다시피 내이름인것같은 내이름이 아닌...
직원카드를 받았다 ..정확히 말하자면 어느쪽도 내이름으로 발음되지 않고 쓰이지 않음 ...-_-...
덕분에(?) 체크까지 잘못나와서
일한지 삼주가 되가는데 첫 체크에 돈을 못받아봄
열나 짱났음
거기다 첫 체크 금액은 내생각보다 매우 짰고
하..대체 미니멈 받는 사람들은 어떻게 삶을 영위하는지
궁금해졌음 ..
슬프다 ..
1.
영어에 관한고민은 초딩때 과외를시작으로 여태껏 고민하게되는것같다 .. 아니 초딩때부터 과외했으면 되게 잘할것같은데 아냐..그저 내신 잘맞기위한 수업뿐이었을뿐... 나는 학원의노예 였지만 노예탈출후 자립을 하지못한 무쓸모다...!!!!(흐흑...)
2. 이민계획의 변수가 아주 크게 생겨서각오하고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우선은 무사히 노미니되어 서류제출에 문제없는정도가 가장바라는 바이지만 또 어떻게 될지 모르니
내가 만발의 준비를 ..(크흡) 해야겠다 ..아아 아이엘츠 고득점 이라니...!!!!;(아직 본적없음 징징)
3. 토익도 비싸다고난리인데 이곳에서 공인시험으로 인정 하는 아엘츠 셀핍은 코뺨을 후려치는 가격이다.
그렇다고 시험이 한번만 보게되냐고 ..
시험은 뭐니뭐니해도 실전경험도 중요..
우리나라야 사설 모의고사도 많고 제대로된 스터디도 많지만 ..이곳은 ..절레절레..
그래도 ..열심히 해보자..(...)
4. 리테일 잡은 나의 영어를 늘게해줌은 분명하다
사람이 억울 하면 반박해야하는데 내표현을 정확히 전달하려면 뇌를 짜내서라도 문장을 만듦
그것이 인간...! 반박하려고 영어를 배운다..!
5. 아이엘츠 그동안 놓았는데 다시 시작해야겠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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