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한명한테말함


빵빠이


1.아니 원래는 말안하려했는ㄷ
어찌하다 주절 주절 말했음
2.내의도가 잘 전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걔는 얘
뭐야리고 생각할수있지만 그냥 그만생각하자 어차피 추노가 남아있는
사람한테 좋을 이야기 들으려고 하는것도 무리다)
그친구는 알아서 잘할듯 싶다 나만 이런앤가 ..
다들 경험이없어서 그런가 그냥 일하네..
3.뭐 암튼 나는 하고싶은일 하자 주의고 돈에 매달려서 사는 사람은 아니니깐 그만둘ㅋ꺼다
4. 즉시
이력서 보내고 면접 준비 들어가야겠다  이번회사에는 꼭 붙었으면 안붙어도 온콜할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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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울수있는 사람이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