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비
깔깔 영화

1.밤비 재밌다해서봤는데 라이언고슬링 케리하는영화

역활에 어께이~하고 찍었을 라이언을 생각을 하니 겁나웃김
관객들도 켄 만 나오면 웃음을 참지못함
2.뭐 일침주려고 하는건 알겠는데 깊이감은 없었음 근데 웃기긴했음
3.하필 오펜하이머 보고와서 그런가 이렇게 딱 반대되는 영화라는게
웃기긴했음
4.그래도 뭔가 생각빼고보면 재미있었고 마고로비 존예
어쩜 사람이 저렇게 생겼냐 웃는것도 우는것도 이쁘더라
근데
내눈에 더 이쁜건 알렉산드라 쉽
진짜 웃을때 너무 커여움 계속 눈에 밟힘 … 엉엉
어쩜 저렇게
앙증맞게 웃는거임
5.암튼 보고나서 머리는 안아픔
6.미미인형 가지고 놀아봤다면.. 미미인형 한 초딩 드가기 전까지는 가지고논듯 왜 그이후에는 안가지고 놀게될까 생각하게되는
영화였음 그때 웨딩피치 릴리
인형편애하고 인어공주인형 데이지 만든다고 머리 자른거 생각나서 깔깔웃음…
암튼

그때도 바비인형은 별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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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울수있는 사람이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