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할아버지 기억합니다
할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겉으로는 참으려구
마음속으로 울고있어요

기억하기위해 남깁니다
감사드려요 할아버지의 존재와 모든것에
미쳐 못뵈서 죄송해요

가족들의 품에서 영면하셨기를 ..
이따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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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울수있는 사람이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