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격파중



1.백수되니깐 할것 행복하고 즐겁고 재밌는
일상뿐..뭔가 막 초조하지않아서 좋다.
2.이력서도 진짜
하고싶은곳만 되던지 심정으로 넣고있다
3.나
몇년간 ㅈㄴ열심히 살았으니깐 이렇게해도된다!!!
나 힘들었었어 그러나 …! 이뤘으니 충분 (흐뭇)
3. 예전에 논술학원에서 보다만 토토로를 보는데
엄청재밌진않은데 뭔가 몽글몽글하다
그리고토로로 얼굴이나 고양이 버스가 무섭긴 하다
그때도 그래서 보다말았던기억 정확히 저 우산 빌려주는 장면에 토로로 입이 너무 짝 찢어져서 무섭기도 했던 기억이났다
4.검뎅이들은 귀엽던데 역시 나는 코없고 입작은 캐릭터를 좋아하는듯 싶다
5.배달부 키키도 봤는데 크고나서보니깐 너무 성숙하고 너무 어린인데 다시켜먹어서 그냥
그런느낌 지지는 귀여웠다
6.또 뭐볼까 (후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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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울수있는 사람이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