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하는 내가 되자

 

 

스트레스 받을때 쥐구경이 최고..

1. 진짜 너무 싫은것은 영어를 못하는것도 아니고 발전이없는사람. 

2. 요즘간간히 일하면서 새로운 스탭을 만났는데.. 이분 대체 어떻게 고등학교에서 일했었다는건지.

3.일단 영어를 너무 못함. 

4. 내가 말하는 영어못한다는것은 영어자체를 말을 못한다는 뜻이 아님 차라리 그러면 이해가감 근데 이사람은 여기 산세월이 얼마고 자신의 직책이 뭔데 이렇게 말을 쓰는거임..?? 

구사능력은 영어 문장자체를 만들고 못만들고의 문제가아니라 

영어를 쓰는 대상자에때라 화자가 누구냐에따라 말을 다르게하고

상황에따라 쓰이는 영어가있는데...

5 영어 공부를 안한건지 이대로 해도 회사생활가능했던건지 모르겠지만 영어를 너무 못함 

6 무례하게 상황이랑 상관없이 모든 영어가 명령문임 ; 들을때마다 아니 저렇게 말해도 된다고...? 싶은정도...  

7. 아 그래서 너무 답답함 그리고 뭔가를 설명할때 느려도 천천히 말을 제대로 설명해야하는데

그냥 내뱉듯이 생각을 정리안하고 말을함..

8.그러니깐 내가 말을 풀어서 다시정리해주는데 ..원래 본인의의도랑 전혀 다른 말임 (솔직히 내가 생각한게 이사람이 말하고자 한건지 조금 헷갈림 ) 그만큼 사람이 오해하게 말을만듦.. 처음에는 오해?랄까 말을 이상하게 하니 정말 기분나빴었음... 

9.한편으로는 저사람 입장에서는 알짝딱갈쎈으로 찰떡같이 못알아드는 내가 답답하겠지만

이정도로 말의 뉘앙스라 단어의 선택이 잘못된 영어라면 소통에도 큰문제가 있을거라는 생각이듦

10. 특히 나는 동료라 어떻게든 이해하지만 학부모나 다른 가족은 어떻게 받아드릴지.

11. 그마나 이민자 가족들을 대하니 그들이 영어를 못해서 단어만 알아들으니 이무례함을 모르려나 싶다가도

12. 행동이나 선택하는 언어가 너무 ... 하.. 참담한 수준임.

13. 영어공부 지속적으로 하십쇼

14.좋은 글읽고 따라하려고 하고 AI에 질문해서라도 인풋 아웃풋해야합니다

15. 안그러면 그냥 자기실력에 고착되서 고인물만 됩니다.

16.많은걸 느낀 하루였습니다.. 정진하고 더 나은 말을 하려고 힘씁시다.

17.난.. 교육자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