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1.
집세 내려고 수표냈는데 7불 모잘라서 돈이 안빠짐
근데 non sufficent fund 라고 잔액모자란 수수료를
40불이나 뜯어감
뭐야 이거 완전 날강도네

2.
내돈이없는데 왜 니가 털어가냐

3.
시프트가 줄어들어서 동료들이 그만둘것같다
어차피 올리비아는 첫번째 면접 본데서 합격
거기다 16불 시급에 베네핏까지..!
역시 될놈될인가

'치즈데이 > 브랜뉴월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갑자기꾼 더러운 꿈  (0) 2018.11.20
아이엘츠 수업 첫번째 두번째 후기  (0) 2018.11.14
무서워...  (0) 2018.10.26
대마는 무슨 맛?  (0) 2018.10.21
가을인건가 ...나 살아있다 ..아직 ..이곳에   (0) 2018.10.10
더보기

댓글,

2355

고양이를 키울수있는 사람이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