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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데이/브랜뉴월드
밴쿠버 패션리테일에서 일하기
(내 요즘 점심이자 간식..) 1. 경험이없어서 그런가.. 옷가게에서 이렇게 많은 일들을 동시에 일하는지 몰랐음 2. 네이버 검색하면 자라에서 일한사람 후기 나오는데..진심 똑같음 .. 3. 자라는 우리매장 세배는 되니깐 거기는 얼마나 미친짓인거냐 .. 4. 여러분 옷살때 옷걸이 방향 ,옷걸이 스타일, 옷 시큐리티택 어디붙어있는지 그런거 컴플레인 한적있나요 .. 옷가게에서일하면 별별것을 다 챙겨야 하드라구요 .. 5. 손님이 옷만지면 약간 신경질남 ㅋㅋㅋ 아놔 ㅋㅋㅋ 진짜 이러다 성격나빠질듯 이매장에서 1년이상 한애들 얼마 독한거냐.. 6.배내핏이 구림 그래서 오래하진 않을껀데 여기서 오래하는 애들은 이브랜드가 미 친듯이좋거나 ,바쁜걸 너무너무 좋아해서 인거같다..? 7. 옷가게서 하는일 가르쳐주께여..
치즈데이/브랜뉴월드
잠이안온다
1. 갑자기 맘이 심란해지면 또 잠이안온다...왜이래 2. 급 생각 이렇게 사는게 사는건가? (일하는 이야기아님 내 자존감은 하락했지만 그래도 배워야한다 ...! ) 현재삶에있어 뭔가 나는 행복하고싶은데 내맘대로 못살아서 재미가없다 ? ..어린생각인가 ..그럼에도불구하고 정서적으로 맞는것이라는게있지않나? 난 현재 타인과의 가정의 겨류가 전혀없는거 같다 그래도 그사람은 아무렇지 않고..? 진짜 생소한 인간이로다 ㅋㅋ 더 이상이렇게 살고 싶지않은디..? ....? 3. 내정신과맘을 지배하는 이민문제.. 알다시피 내가이나라에 온곳은 이곳에서 어떻게든 바퀴벌레처럼이라도 살아남기위해서..그래서 이 계획에 어떤 부침도 없어야 한다 이말이다 .. 그런데 이 과정을 흔들리게하는 작은 한마디한마디는 나에게 너무 큰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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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울수있는 사람이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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