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외국사는 사람 안부러워해도됨
루비와 똑닮은 제로 (찐아기)



1. 겉으로 봤을땨 부러울수있는사람- 대체로 워홀러나 비지터 단기 거주자임
보통 여기서 살기위해 정착하는 과정을 겪는게아닌거라 여유가있음 돈 의여유라기보다 그 국가에서 언제든 떠날수있고 먹고사는 근본적인것보다 일단 그 환상을 즐기기때문에 ..
2. 그래서 아 이렇게 여유있는 삶이라고 하지만 ..ㄷ(사실 그놈의 여유있는 삶이라는게 뭔지 . 한국에서 외딴곳에서 가족하고 사는것도 여유있는 삶임 내기준에서는.. 근데 그런사람들은 한국에서는 절대 그렇게 살고싶지않아함 사실상 캐나다 시골 사는것도 그거나 그건데 .. 외국에서는 노동해도 한국에서는 가오때문에 절대못함 ..)
3.반대로 생각해보면 내가 한국 방문했을때 더 행복하고 여유롭고 재밌게 느껴지는거랑 같음 나의 일본의 삶도 마찬가지고
어디까지나 겉핡기이기때문에 일단은 보정됨
4. 내가 이거쓰는 이유는 쉽게 간과하는 먹고사는 문제 사회적 문제 그런것들은 외국의삶에서는 쉽게 보정이 들어가기때문에 거기사면 좋겠지 라고 무의미하게 상상 하는경우가 많기때문
5. 먹고살기시작하면 한국이나 캐나다나 일본이나 크게다르지않고 인간들도 마찬가지 인종차별로 구분하는 사람도 많지만 적어도 내기준에서는 진짜 인간은 다 같음
ㅈ같은 인간있고 덜ㅈ같은 인간있고 친절한사람도 있고 반드시 백인할머니리고 다 친절하고 예의있고 중동사람이나 중국인이라고 ㅂㄹ 라고 접고 들어가는 사고가 ㅈ 같다는 거다
6.이글 쓰는 이유는 진짜 엄청 엄청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착각을 하고살기때문..뭐그렇게 사는건 상관없어 그걸 실제로 차별하고 입에 달고사니깐 싫은거지

7. 그리고 돈 많으면 어디든 천국임 뷸변의 진리요
8.이 글이 거지같은건 지금 너무 피곤해서..언젠가 삭제할글 그러나 항상 느꼈던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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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울수있는 사람이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