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갑자기 맘이 심란해지면 또 잠이안온다...왜이래
2.
급 생각
이렇게 사는게 사는건가? (일하는 이야기아님 내 자존감은 하락했지만 그래도 배워야한다 ...! )
현재삶에있어
뭔가 나는 행복하고싶은데 내맘대로 못살아서 재미가없다 ? ..어린생각인가 ..그럼에도불구하고 정서적으로 맞는것이라는게있지않나? 난 현재 타인과의 가정의 겨류가 전혀없는거 같다 그래도 그사람은 아무렇지 않고..? 진짜 생소한 인간이로다 ㅋㅋ
더 이상이렇게 살고 싶지않은디..?
....?
3.
내정신과맘을 지배하는 이민문제..
알다시피 내가이나라에 온곳은 이곳에서 어떻게든 바퀴벌레처럼이라도 살아남기위해서..그래서 이 계획에 어떤 부침도 없어야 한다 이말이다 .. 그런데 이 과정을 흔들리게하는 작은 한마디한마디는 나에게 너무 큰 불안으로 요종치게한다.. 이게다 내가 간이 작은탓인가 .. ㅜㅜ나를 제발 불안하게 하지말아줘....!
ㅆㅂ 잠이안온단 말야.
4.
일이야기
전혀 어려운일은 안하고 몸쓰는 일만 하는중
근데 역시 머리보다 몸쓰는 일이 쉽다 ㅜㅜ
무식이 죄다죄...알던것도 순삭되어지는 내머리속의 백스페이스..
과연 내가 저들만큼 할수있을지..내자신이 나도 못 믿어워 ..노력을 하자 좀더...남앞에서 넘나 자가지는 나..
몇일전 화이팅은 다 어디에 간거지..??
나 왜케 찌찔거림 ..크흡 ..
이런사람아닌데...
5.
스벅에서 뉴메뉴가 나왔는데 미친 내타입 ㅜㅜ
(감동받아 흔들린 샷)
울트라 카라멜 프라푸치노
이거 커피들어간건가? 암튼 존맛
4.
한국 티비 부쩍 보는나
왠지 일본에서랑 캐나다 있을때가 한국에서 살때합쳐서보다도 훨신 녹방사수 하는 느낌..
한국사냐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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