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덕질
안녕하세요 플레이브 봉구입니다
웃수저그룹 진짜웃김
이둘 너무 재밌는데 귀에서 피남 🤪



1. 돌고돌아 버추얼로 돌아왔다
2.나이 들고 언제까지 덕질을 할까했지만 분명한건 언제가는 계속 하고있고 목적어만 바뀔듯
3.예전에 욘사마에 미친 일본아줌마들 보면서 어떻게 나이가 들고 또 저런 사랑을 하지했는데
4.야 원빈 차은우 사람만 변했지 목표대상은 세대가 바뀔수록 진화되서 나오더라..
난 이제 쓰리티 투디를 넘어선 버츄얼..
5. 그래도 내가 행복하면됐지
6. 자기들이 음악도 만들고 안무도 만든다는 거에 감격해서 바로 음원 음반구매 .. 요즘 라이브로 노래잘하는 아이돌 솔직히 ..마니없자누..
7.근데 컬쳐쇼크였던게 요즘은 음반이 없는 앨범도 있더라..
8. 넘 충격받아서 애드쉬런 사인존 앨범도 같이삼
9.뭐라도 사야할것 같은 기분이라..
10.본체는 어쩌다 알긴했는데 나야 성우도 좋아하고 캐릭터도 젛아하는 사람이니깐 나는 상관없었고 오히려 그들이
살아온 과거가 너무 열심 이어서 그저 존경스러웠다.
11.나는 그렇게 뭔가 계속 도전하고 발전적이지는 않았어서..
12.그냥 아이돌 이라는거 무슨 형태든 정말 힘든거같다.
13.누가 하라고 시킨것도아니고 어디내놔도 다들 잘생쁨인데
또 그사이에서 자기 운과 노력 능력이 다따라줘야하고
14.그만큼의 열정이 존경스럽다.
15.암튼 플레이브 노래좋음 목소리도 좋음!!

'치즈데이 > 브랜뉴월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플레이브 라방..올려주새요  (0) 2023.04.18
이민국 파업  (0) 2023.04.12
7월…그리고 불쌍한 얼룩말  (0) 2023.04.01
아놔  (0) 2023.03.18
탈출탈출  (0) 2023.03.13
더보기

댓글,

2355

고양이를 키울수있는 사람이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