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음아파죽는줄 ㅠㅠ 어찌나 불안해하던지
2.일단 스킨은 그렇게심하진않다고함
3.약 먹이고 네뷸라이저 10분씩하는거 추천
채소를 통해 물많이먹는거 추천
4.근데
약 꺼내려 폭파(?)되서 내일 다시받으러 가기로
5.역시 데이는 안먹어서 (항상 안아픈애들이 약을 먹고싶어함 쥐들의 미스터리임)
긁는이유는 이유를 찾기매우힘듬 하지만 한번 신경성이되면 막기가 힘둘기에 조취하기로..
6.Nillar과자 사서 음식에 묻혀도 됨 실험실에서도쥐들이 좋아한다함 안먹으면 인간이 과자는먹어도
당근오케이..
7.10일간 먹는건데 제발 나아져라
8.소동물 병원이라서 그런지 역시.. 뭔가 간호사도 어떻게다룰줄 알고 의사도 설명이 친절함 일단
그점에서는 좋은데
진료비 십만원? 크흠;(이건 가족한테 비밀이다..!)
9.이항생 고양이도 먹는건데 살수있음 좋을꺼같음 ㅜ
그리고 예전에 처방 잘못받은듯한 항생제는 3세대라고함.
일단 웨이팅 겁나길어서 1시간 이나 되서나왔지만
의사가 설명을 해줘서 그거는 좋았음 뭔가 쥐에게 관심가지고 이것저것 물어보는게..일단 굿
방문객들도 레트 고슴도치 있어서 완전신기 토끼까지는 봤능데.. 근데 토키 네일 스트림히고 검진이 160불 넘더라…
토끼도 손톱 깍아야하는구나…
10.아맞다 글구 의사가 데이 통통 한데요…이럼..;;;
(많이 먹고 골라먹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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