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투성이


1.2쥬간 세번 선생님 체험이끝났다
아이들 집중시키는것은 넘나 힘들다
근데 만드는건 재밌었다
이러니저러니해도 암튼 어려웠지만
아이들이 나랑 한시간을 꼭 즐거워했으면 좋겠다...


2. 영어 알아듣기 넘 힘들다
오늘도 실수했다

잘 말귀를 못알아듣는다
근데한국말도 잘 못알아들음..;;

공부를 해야하는데 .. 넘 피곤하다

3.시험 등록을 했다
돈이아까워서라도 열심히해야하는데..
이번달에 한 오십만원 넘게 쓴거같다
돈이 물쓰듯 쭉쭉

4. 아이들은 귀여운데 초딩은 무섭다
아이들의 귀여움을 역시 자라면서 사라지는구나
뭔가 씁쓸했다 저런초딩도
중딩되면 초딩때가 그립겠지..??

'치즈데이 > 브랜뉴월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오늘 느낀것  (0) 2019.08.27
어흑 덥다  (0) 2019.06.13
넘흐넘흐 피곤  (0) 2019.05.25
워크샵후기  (0) 2019.05.12
이상한 여자애 만난날  (0) 2019.05.09
더보기

댓글,

2355

고양이를 키울수있는 사람이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