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사니깐 캐나다 응원했는데
20년만에 져버렸다...
누가봐도 진사람 이긴사람
너무나도 극명하게 갈라진 표정들 ...
캐나다선수중 한명 (29세 수비수 Jocelyn Larocque)은 은메달을 걸어주자마자 목에서 뺐다.(그래서 나중에 사과문올림)
근데미국이 좀더 잘하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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