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입한 캐나다 카페의 ㅈㄴ 이상한점에대해
D:여기 직원면접보러갔을때 면접에서 최저시급보다 2달러 적은 값으로 사람 부려먹으려고했었음 두달동안은 인턴으로 이렇게 준다나? 개황당
맨날 유저들이 어디조심하세요 여기 한인업체 최저시급 이하준다고 글올리는데 정작 운영사이트 단체가 그런 짓을 하고있으니 황당했다
N-1: 가끔 사람들이 캐나다에 부정적인 글을 남긴다 그러면 여기는 강퇴 시켜버림 ㅋㅋㅋ 가령 이런거다 무조건 캐나다가 구리다가아니라 이런점은 모자라는거같다 라고써도 주인장이 기분나빠하면서 강퇴시킨다 자기가 캐나다 사람이라 그런가..?
나는 진짜 이해가 안가는데. 내생각엔 내가 캐나다에서만 살았으면 ,한국에만 살았으면 막연히 한국은 이렇지 라고 생각하고 캐나다는 좋지 라고만 생각했겠지만 한국에도 살아보고 캐나다에도 살아봤기에 알고보니 한국은 이런게 뛰어나고 좋은 나라였고 캐나다는 이런게 아직 한참 모자랐구나 라고 말할수있고 그렇게 느끼는게 당연하다 생각한다. 근데 이사이트에서는 그런이야기하면 방장이 싫어하고 한국 고용주 욕하면 “캐나다 와서 고생안해본 사람있나 그정도는 감내해야헌다 “이런식의 댓글을 단다 진짜 꼰대중에 개꼰대 극혐인간인거같다 .. 대부분 한인고용주 (그외 비슷한결의 쓰레기고용주포함) 의 문제점이 맡은 일외의 것을 강요하는거다 왜냐면 너는 내가 비자 해주니깐 .하지만 잘생각해보면 그사람이 비자로 뭐해주는거 하나도 없다 솔직히 맘에 안들어자르면 그만이지 대단한거 해주는거 처럼 어쩌고저쩌고 .. 개황당. 그리고 이런사람들에 빌붙어 속으면서 까지 돈도 다못받고 정말 거지같이 일하는 한국 노동자분들도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게당연한게아니기때문에.. 누구나 다 그렇게 일하고있지않다! 외국인으로 정부에서 제외되는 혜택을 누리지못하는건 어쩔수없지만 사람으로서 노동자로서 당연한권리를 못받은채 비자때문에 일하는게 대체 무슨 소용이냐고 ... 그렇게살려고 한국에서 온거아니잖습니까?
아 그리고 캐나다 의료시스템 개구린거 맞음
한국에 안살아보고 캐나다 의료시스템 칭찬하면 아 그냥 우물안 개구리구나 생각함 근데. 한국에 살아봤으면서 이미 의료인력과 첨단장치를 경험한사람들한테 캐나다는 그러니깐 만족해라 강요하는건 진짜 짜증남.
이미좋은걸 알고있는 사람들이 좋은걸 좋다고 말하는게 왜 캐나다를 비판하는걸로 받아드리는건지? ..
어우 답답
N-2:여기는 요즘 들어가면서 느끼는건데 어느새인가 유학하려는 학부모가 많아졌다. (대부분 00맘) 특히 코로나 위기에서 현재 캐나다에 분명한게 뭐가 있을까 아무것도 없다. 근데 그와중에 9월에 입학 가능하냐고 물어보는 애데리고 유학 하려는 아줌마들이있는데 대부분이 그냥 확인받고싶어한다 유학오라고..
하.. ㅋㅋ 아무리 현실적으로 힘들고 아직 잘모른다고 솔직히 이야기해줘도 저는 지금 온라인 수업만족하고 오세요~하는 글에만 안심한다
이런 현실감각 없는 사람들이 외국와서 애가르치겠다고 하는 꼴을 보니 너무 한심하다. 또 유학원 말만 듣고 비싼 돈내고 오는데 지금 오도가도 못하는 곳에서 공부하겠다고? 그러면서 또 불평한다 ..
뭐하자는 건지..
그렇게공부할꺼임 왜 캐나다 오는거임? 여기는 영어환경 과 자연이 최대의장점인데 그게 안된다고..
그리고 여기는 광고비를 내야 홍보할수있음.. 한마디로 내가 진짜 정직하고 좋은 곳을 알아서 공유하고싶어,근데 여기는 그게안돼 왜냐믄 내가 홍보하는걸수도있잖어.. 칼삭제 당하고 (이유를 안가르쳐줘서 모르기에 작성자가 다시글씀 ->강퇴함.. ) 결국 돈낸글만 남겨놓음 하지만 사람들이 그걸모르지...
2.
이상 내가 가입한 카페들에대한 불만이다
예전에는 글도 편향되지않았고 자기 이야기많이했는데 요즘은 죄다 저런 답없는 글뿐이고해서 나는 별로 안들어간다.. 내가썼던 글과 좋은 댓글들이 아까워 탈퇴를 못하고만있다. 이럴꺼면 내글 저장소좀 따로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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