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좀 우울
나에게 행복만 주는 햄찌 너뿐야..ㅜ


1.
오늘 ..그냥 한소리들었는데 .. 침울할 이야기는 아닌데 .. 침울해졌다..

2.왜냐면 나는 고용된 사람인데..
내가 하찮은 사람인거처럼 느껴져서 갑자기

3. 갑자기 뭔가 현타옴

4. 근데 진짜 생각해보면 아무말아니고
그냥 고용주한테 엄청 당연한말이고
나도 그냥 섭섭할일아닌데

갑자기 누가 위로해주니깐
아니..이야기를 들어주니깐

개바보처럼 눈물이 찔끔났다 ㅠ
ㅋㅋㅋㅋㅋㅋㅋ
5.
암튼 기분이 그지같았다 이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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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울수있는 사람이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