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 Prep meal service
이거 고기 양념 존맛탱

1.
프랩밀 서비스 누가 쓰나 했더니 내가쓴다..
프랩밀 서비스는 뭐랄까 그로서리 쇼핑을 가긴가는데 주말에 나 평일에 놀러갈시간도없고 놀러가도 안되고 돈도 별로없고 근데 외식이나 특별한건 먹고싶고 할때
1회성 정도로 (왜냐면 프로모션이 ㅠㅠ 일회면 끗)
시켜먹기 좋은거같다. 일단 내가 요리를 못하다 보니 요리가 다양하고 새로운 느낌이고..괜찮은것은 소스부터 재료 정확하게 써있으니깐 새로운 레시피를 배우니깐 그게 좋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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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터넷에서 과외하는 사람을 찾아서 시범수업을 받았는데 한 30분 내내 자기 학교 간이야기 하더니 수업을 시작했는데 정말 혹하고 좋은 플랜이었다.문제는 내가 가난이 였으므로 무려 온라인으로 하는 1시간 강의에 시간당 8만원 (90달러 캐달) (거기다 필수 강의는 6회) 을 지불할 용기가 나지않았다. 정말 말을 잘해서 그 플랜의 기간동안 내 성적이 금방 오를것만같은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현실의 돈이 너무 컸고 나는 가난했다 ㅠㅠ 그래서 그냥 포기했다.
역시 사이버 과외에 오만원도 비싼데 시간당 팔만원은 너무 비싸다..

3.
그래서 다른 사강이나 등록했는데 시간당 팔만원 보다 한강의에 13만원 보니깐 선녀였다
그래서 등록했다 되게 첨단문물..? 인터넷 플래폼을 잘 이용해서 강의하는 사람이라 신기했다 거의 아이패드 프로가 없으면 눈물날정도..(?)뭔가 그동안 안쓴 프로를 이용하겠구만 싶었다

4.
아이폰 이어버드 사고싶다
근데 무슨 삼십만원이나 한다
더웃긴게 아엘츠 삼백불 넘는다.아엘츠랑 비교하면 왠만하면 다 싸보인다 그정도로 비싼 시험이다. 십오만원 정도만 했어도 이렇게 욕은 안했을거다.
개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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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울수있는 사람이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