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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을 달리며
1. 오늘 오랜만에 머리를 자르러 갔는데 정신개조 당하러 간건지 머리를 자른건지 궁금하다. 나는 미용사의 스몰토크 라고 일컫는 개인정보 발굴하기를 그닥 좋아하진 않는데 이 미용사가 엄청 나게 물어봐서 힘들었다 그냥 다 거짓말로 말함 왜내가 내돈내고 정보룰 유출해야하는건지 거기다 겁나 반말함 … 왜반말하는거임 자꾸 그리고 자꾸 무슨 누구한테 잘보아려고 머리 자르러 간거 아닌데 안경끼는것보다 렌즈껴라 지가뭔데 이거보다 자르지 말아라 자긴 영어 배우고싶은데 나라에서 가르쳐주는 영어는 이상한 사람들 많아서 별로 라더라 근데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지칭한게 난민 이었음 .. 일해롸절해롸 겁나 피곤함 이런 사람처음봄 ㅋㅋㅋ 결국 지불한 금액도 ..-_-… ㅆ ㅂ 으휴 절대 안가 2. 첫번째 실습이 끝나간다. 뭔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