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나힘들었나…? 눈물엄청나네
고마워요 사랑해줘서 ..
그래도 내가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존재구나

'치즈데이 > 브랜뉴월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폭풍같은 3일을 보냈다 ( 당신의 마우스 아플때 병원에 가세요)  (0) 2021.10.15
피곤달고산다  (0) 2021.09.29
마지막 학기3주째..  (0) 2021.09.24
심리중간고사  (0) 2021.09.21
대면첫수업 후기  (0) 2021.09.08
더보기

댓글,

2355

고양이를 키울수있는 사람이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