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막히다.Take care of Maya
우연히봄



1.환자는 의료진에 대립하지말아야한다는 증거랑 진단 치료가있어도 대립할수록 허언증부모가되는
2.참 슬프다
아이를 지키려고 만들어진 기관이 아이에게
필요한
엄마를 가족을
앗아갔다.
3.혹시나 치료를 잘해주지않을까봐
다시는 만나지못할까봐 보호자들이 굽히고 조심해야하는것도 이해가갔다 밉보이면안되는거.. ㅠㅠ 나두 잘안다.
마음이아프다
4.결국 소송에서 승리해도 엄마가 없는데 무슨 의미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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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울수있는 사람이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