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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여자 하키 캐나다 대 미국
캐나다 사니깐 캐나다 응원했는데 20년만에 져버렸다... 누가봐도 진사람 이긴사람 너무나도 극명하게 갈라진 표정들 ... 캐나다선수중 한명 (29세 수비수 Jocelyn Larocque)은 은메달을 걸어주자마자 목에서 뺐다.(그래서 나중에 사과문올림) 근데미국이 좀더 잘하긴하더라
치즈데이
2018년 1월
1 . 요즘 티비보면서 느끼는건데 ,뉴스를 봐도 실제 돌아가는거봐도 느껴지는건, ..장애가 있는 가족이있는경우 그 집안의 구성원들은 타인의 슬픔이나 고통을 더 세심있고 배려있게 살피는것같다... 나또한 마찬가지고 그러려고 노력한다. 슬픔은 슬픔을 이해할수있다. 2. 시어스 스토어가 문을닫았다. 뉴군가는 몇십년의 추억이 담겨있겠지만 시대의흐름을 따라가지 못했다. 40프로부터 80프로 할때까지 열심히도 돌아다녔다 덕분에 시어스에서 돈을 많이썼다. 잘가라
치즈데이/브랜뉴월드
캐나다에서 책 읽기
1.어느나라를 가던 제가 제일 좋아하는곳은 도서관입니다.정보를 얻거나 득템하기 좋은곳이죠.이곳캐나다에서도 심심하면 산책겸 들리는 곳입니다. 특히 제가좋아하는건 도서관에서 책을 사는건데요 ..아시는 분은 아실랑가...?! 외국도서가격은 황당하게비쌉니다..우리나라책은 이쁘기라도하지..여기는 왠만하면 기본이 25달러(세금비포함 ㅜㅜ) 정도 ...물론 한국에서도 책이 많이 비싸지고..이유를 알수없는 도서정가제라는 정책때문에 책이 많이비싸졌지만 (그래서 전 한국에서도 중고서점을 좋아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한국이 더싼거같습니다 ... 후..암튼 이북이 대세라지만 저는 종이의질감 내가 드는 책의묵직함을 좋아하기에. 책을 구입하는편이 훨신좋습니다. 그래서 전 캐나다에서는 주로 도서관에서 책을 득템합니다.(물론 ..
치즈데이/브랜뉴월드
서민정, 수퍼문, 겨울
1. 오늘 잠이 안와서 서민정이나오는 이방인 이라는 프로를 봤는데 서민정씨.... 너무 귀엽다.진짜.. 어쩜 저렇게 사람이 사랑스럽지.남편분도 되게 다정하다 부럽당 ... 되게 다정하고 스윗한 가족..딸분도 너무나 사랑스럽다.티비의 연출에.. 속..속으면 안되는데.. 서민정씨는.. 미..믿고싶다잉.. ? 특히 서민정씨가 요리하면서 하는 행동은 나랑 비슷해서 매우공감됐다.그리고 기계치인것도..풋그리고 한없이웃는것도..나도 그래서 웃는걸 좀 안하게되었지..웃는다고 다 좋게보지는 않더라구..그나저나 서민정씨 집은 엄청난 최첨단 인거 같다..남편이 디지털 기기를 좋아하시는듯알렉사 관심없었는데..근데 내말도 잘 못알아들을듯.. 2. 오늘 집에 올때 유난히 달이 크다고 신기해했는데 알고보니 수퍼문이었다어쩐지 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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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울수있는 사람이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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