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귀염둥이 모카 이제는 누구보다 나서서 부스럭 소리에 나와코를 흠흠 거리더니 잠을 더많이잔다2.먹보인데 많이 먹지도 않고.. 가려먹어도 잘만 먹었으면3.어느순간부터 날쌔던 닌자같은 녀석이 밧줄에서 균형을 잃거나 얼굴주변 털이 뭔가 부스스 한느낌일때 좀 서글프다4.모카 나는 너의젊은 패기 반항심을 다 기억하고있다 넌 소중한 쥐순이다! 5.할모니쯤 된모카도 매우귀엽다 중년일수도있다 잘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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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울수있는 사람이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