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감상
인상이 많이순해져서 미키마우스닮은 피노키오




1.영화피노키오감상했다
2.나는 어릴때 피노키오 책이있었다 만화는 본적없고 ㅍ디즈니
캐릭터를 아마 무단이용해서 만든 ?책이지않을까 아니면 판권으로 만든책. 암튼 진짜 계속봤음
특히 지금까지 생각나는것은 나는 피노키오가 학교갈때 제페토가 사과랑 책을 끈에묶어서 보내는데 그게 그렇게 부럽고 해보고싶어했다 ㅋㅋㅋ 책을 그렇게 한권묶어서 가는게 인상적이고 끌렸던듯
그리고 피노키오가 고래잡혔을때랑 인간될때가 제일 징그럽고 무서웠다 ㅋㅋㅋㅋ 아마 그 얼굴에 동글동글 나무 자국있는게 싫었던듯 (변해가면서)

니들이 더 신기해


3.지금보고 느낀건데 여우랑 고양이가 말하고 서서다니는 세계관에서 나무로만든 페펫은 말하는게 서커스 보낼정도로 신기한거냐…?
4.디즈니스럽게 요정은 역시 유색인종이었다 ! 그건 상관없는데 그 요정이 부르는 노래가 갑자기 웅장해짐 ㄷ ㄷ 그노래 좋아했는데… ㅠ 그 노래를 부르는데 번뜩깨는 제페토잼
5. 지미니크레켓 양심 어릴때는 이해못했는데 지금보니이해간다.
6.피가로귀엽다 쿄쿄
7. 뭔가 뺀게많은데 되게따듯하고 어린이들이 충격이없게 만들었다.. 서커스 극단 에서도 구렇게까지 안하던데..? 막 심한말하지않았나?(기억조작?)
요즘애들은 이래서 몰라(꼰) 당나귀되서 고되게 노동을 당하는 학대장면도안나옴 (원래없나..?후비적) 고래잡아먹히는것도 훨신 무서웠는데.. 나는 어릴때 그거보고 씨게 반성했는데 절대 꾀임에 속아 쫒아가지 않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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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울수있는 사람이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