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9월전까지 탈주하고싶었는데
힘도안나




1.점점 탈주 일이 늘어나는거같아서 하루하루가 답답하고 싫다
2.상반기까지만 일하고 깔끔하게 떠나고싶었는데
3.11월전에 이사가야해서 직장도 바로 잡아야하고
4.그래서 일단은 직장이있어야하니 올해까지는 일을해야한다는 불안함이 몰려온다
5.개시름
6.매니저도 지멋대로고 다 싫다 그냥 모든게 맘에안들고 지치고 하루하루가 지겹고 싫다
7.예전에는 빨리 끝나는 날은 좋았는데 그나마 이제는 그냥 가야한다는 그 사실이 싫어
8.왜 소식도없는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땋 뭔가 바로 나오면 좋겠다
9.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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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울수있는 사람이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