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가난을 기억해요……
얘이름뭐지




1.요즘 예전에 썼던
블로그
들어가서 글을봤다
정말신기한건 그때의내가 동경했던것들을 많이 이루고
많이 나아졌는데
나는
그렇게
성장한느낌이안든다
2.특히 정신적으로 독립적인
자아가 되지못한느낌
3.그때에비해 더 좋고 잘 살고있고 행복하지만
인간자체는 아직도 ㅇㅅㄲ에머문느낌 이랄까
4.옆에있는
으르신 보고 많이배워야겠다.
일단 말의무게와책임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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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울수있는 사람이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