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루비틀 + 그란투스리모 감상
블루비틀 ..흠
이건 4D로봄

1.일단 방금본 블루 비틀은 .. 진짜 보면서 와 엄청 전형적인 내용 이다 라고생각함 모든 장면과 대사가 너무 예상되는 영화였다
2.그리고 뭔가 가족을 중심으로 해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려는게 너무 가 그 극복 시간도 너무 빠르고 가족 읽은 깊이감도 없어서 공감하기도 .. 그냥 무게감 없는 13세 청소년 변신 영화같은느낌…-_-
3.요즘 대부분 영화를 4D로보느라 이쪽은 그냥 일반영화로 봐서 더 내용에 집중해서 그런가 엄청 시시했음.. 그렇다고 막 배우들이 엄청 연기를 잘하거나 하는것도아니고..
4.그냥 비틀모양의 비행기가 좀 귀여웎다 정도..
5.그란투스리모는 4D로봤는데
4D가아니었다면..이것도…-_-….
구성이 뭔가 게임스러워서 레이싱 영화라기보단 그란투리스모라는 게임을 위해 만들어졌다보니 이것도 좀 청소년 영화느낌 그리도 주연배우가 똘망똘망한게 맘에들었고 플스로 게임 좋아하는 사람정도면 좋아하지않을까 ..싶음
6.굳이 보겠다면 4D로는 보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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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울수있는 사람이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