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엘츠 수업 첫번째 두번째 후기

1.
첫번째
라이팅 멘붕 무슨말하는지 하나도 모르겠고 완전 충격먹었음..내가 이글을 어떻게 쓰지
그 생각분
매니저한테도 징징거림
엄청 우울해짐..내자신이 쓰레기 같아짐
영어 쓰뤠기

2.
첫번째 스피킹
개떨림 근데 진짜 튜터가 너무 상냥하심 ㅜㅜ

3.
두번째수업 스피킹
생각보다 질문이 쉬웠는데
나는 디테일이 부족하다...
사람이 참 신기한게 자기가 아는건 주절이야기하는데 모르는건 단답형으로 끝남 아놔 ㅜㅜ
그리고 다지나면 뭐라고 대답할지 생각남


4.
두번 째 라이팅
뭔가 미룰까 듣기싫다 계속 졸리다 하다가 수업들음
그래도 예습하고 들으니깐 좀 알겠음(역시 단어 부족)
필기하는데 자꾸 철자 틀림 그와중에 철자를 영어로 까먹음 ..
막 헤매는 와중에 드디어 마지막 문장에서 칭찬받고 어떻게 문장 구조 쓰는지 알아냄 ! 일단 구조를 외우면 됨 패러프레이징 왜하라고 하는지 이제앎. 그걸해야 구조에 붙여서 풀어서 쓸수있기때문 ..이래서 옛날에 선생님들이 그냥 외운것만 하라고 만들어 내지 말라고 한거임.
일단 나는 문제가 무슨 문제인지 파악하고 패러프레이징 단어를 좀 알고 (봐꿔써야하는단어) 대문자 문법을 좀더 꼼꼼히 봐야겠다 생각함
그래서 막판에 칭찬 받았음 넘나 좋았는데 알고보니 discustion 문항이 젤 쉬운거라고 해서 좀 짜게 식음 그래도 처음 칭찬 받았고 문장도 별로 수정 안당해서 좋았음 ..
급 안졸려짐 캬캬 뭔가 근자감 생김..!
열심히 복습해야징


사진은 이맘쯤 생각나는 보우레이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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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울수있는 사람이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