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의 사이

1.나는 원래 친구를 잘 못사귀는 편인데..(연락을 잘안하고 삶)
요즘은 막 수다깔 친구가 없어서 심심하다

2.내맘을 다 털어놓을수있는 같은형편의 친구가있으몀좋겠다.

3.이래서 초중고 친구가 제일 말하기 쉬운가 보다.

4.가끔 친구라는건 귀찮을때도있지만 속이 토로할수있으니깐 그것만으로 좋은데..

5.씁쓸.. 심심...외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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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울수있는 사람이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