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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를일
1.몇일전 집을 치어주다 혈흔을 발견했다 포르피린일수있고 피라면 애들상처가 있어야하는데 전혀없었다 거기다 아직 학교를 안가서 내내 집에만 있었고 무슨 소리를 못들어서 포르피린이려나 했다 (사실 차이를 모르겠음) 2.어제 밥주고 집치워주는데또 둥지에 피자국이있다 어 뭐야하면서 한명씩보는데 모카 엉덩이에 피가 잔뜩 나는 너무 놀랬고 혹시 누군가에게 물린건가 싶어 얼른 소독을 하고 약을 발랐다 이때 너무 패닉이었고 너무 떨렸다 3. 그리고 다시내려다주는데 모카가 영 힘이없었다 왜지 라고생각하고 둥지를 치우는데 피덩이 newborn 이 죽어있었다 너무놀럈다 쥐들에게 깔린거가 그냥죽은건가 너무 당황스러웠고 그제서야 모카의 부픈 배가 보였다 4. 그때부터 임신을 직감하고 너무 미안했다 혹시 내가 만져서 더 유산이되..인터넷 세상의 매너
1. 페북이나 인스타 유투브 카페 등등 모든 커뮤니티 통틀어 진짜 특이한 특징이있는데 굳이 00가 좋다 /00를 좋아하는 사람이 올리는 글에 굳이 별로라고 나는 싫은데 이러는 싫무새 진짜 지겹 그러러면 나처럼 자기 공간에서나 씨부리지 굳이 좋아하는 사람옆에서 나는 싫은데 싫은데 이 ㅈㄹ 한다 왜그러는걸까? 2.그런글 이나 댓글보면 맴이 푹 셔버린다 인류애가 사라짐 3.눈치없눈 것들은 알아서 구냥 스킵하거나 블락해라 .. 왜 굳이 싫은거 보는건데 .. 4.그리고 느낀건 동물키우는 사람들중에서도 이거해라저거해라 하는 애들 진짜 많음 왜이롷게 참견하지? ㅈㄴ 무례함 5. 이글은 한국뿐만아니라 전세계사람 포함임 진짜 댓글보고있으면 기가 참.. 실제로 만나도 저렇게 말할까 왜그러는걸까 징짜 난 싫으면 다신안가는데..Dean's Honour Roll!!3학기연속
1.우해헤 어떻게 졸업하나했는데. 아무의미없는 Dean's Honour Roll 돈주는것도아니구.. 그러나 학점은 지킨 증거 열심히 공부해서 학점 잘받았다는 중거… 그렇게 마지막 학기까지 Dean's Honour Roll 받았다 3학기연속 쿠후후 2021년 내인생에 이렇게 열심히 산적 그리많지않운데 그래도 겁나 밤새고 하면서 열심히 살았다할수있다 근데 그래도 끝났네 ㅠㅠ 매일매일이 언제 다음학기되나 시간재기였는데 .. 힘듦 그러나 인클래스 수업은 참 즐거웠다 덕분에 친구도 사귀고 많이걱정했지만 솔직히 시험이나 디스커젼같은게 더 쉬운거같기도 하고 뭐 그렇다 암튼 지겹기도 귀찮기도 한공부였지만 결국 이렇게 학점관리잘해서 담에 비자신청할때 걱정은 없겠다 이제 실습을 잘해서 좋은 구직처를 찾을수있도록 하자 ㅜ ..에고
1.언제 돈을 모아서 언제 돈을 다갚냐 ..ㅋㅋ 빚진 사람이 너무 많네 -_- 학교다니면서 거의 오천만원은 쓰지않았을까 싶다 2.내년에 실습끝나면 열심히 돈모아서 천만원 /이천만원 이렇게 각각 부모님 한테 드려야겠다 … 내인생 공부는 또 왜이렇게 많이해가지고 .. 에고 인생의 목적을 잘모르겠다 요즘 그냥 뭐든 여기서 살려고 살고있기는한데 또 센치해지네 2. 영 기분이 이상하다 3.사람과의 관계는 너무 어려운거 같다 혼자 살 팔자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 영 나는 어떤 사람인가 생각해보는데 진짜 남 별로 신경 안쓰고 살고 나만 생각하면서 사는거 같은데도 또 은근 다 신경쓰니깐 내가 다 피곤하다 왜이리 피곤하게살까 그냥 단순히 생각하면서 살고싶은데 여기서 이렇게 쓰고있는거 처럼 겁나 복잡하게산다 4. 어쩌면 요..팬시마우스 팬더마우스 입양 이야기
1. 얼마전 새로운 녀석들을 입양했다 2.펫스마트에서 암만 기다려도 아기들이 없다가 창고에 아직 안 내놓은 애들이 있다해서 봄 3.요롷게 세마리가 있었고 나는 원래 두마리 입양 예정이었다가 세마리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다입양하겠다고 결정했다 4.처음에는 슈가 (흰색 얼룩) 녀석 등에 화살표같은게 있어서 허허 녀석 무늬가 특이하네 하고 데려와서보니 무늬가 아니었다! 5. 무언가 잘 잘려지고 털이 없는것이었다 !! 그래서 나는 첨에는 직원이 잘랐나? 혹은 오버 그루밍인가 무척 걱정했다 왜냐면 오버 그루밍의 경우에는 고칠수없는 질병이기때뮨이다. 순간 누가 잘랐다고 생각하니 혹시 얘가 입양갔다 누가 취소했나 싶기도하고 누가 표식했다고 생각하니 너무불쌍했다 그런데! 6. 그날 밤부터 애들이 좀 적응하고나서부..11월 말을 달리며
1. 오늘 오랜만에 머리를 자르러 갔는데 정신개조 당하러 간건지 머리를 자른건지 궁금하다. 나는 미용사의 스몰토크 라고 일컫는 개인정보 발굴하기를 그닥 좋아하진 않는데 이 미용사가 엄청 나게 물어봐서 힘들었다 그냥 다 거짓말로 말함 왜내가 내돈내고 정보룰 유출해야하는건지 거기다 겁나 반말함 … 왜반말하는거임 자꾸 그리고 자꾸 무슨 누구한테 잘보아려고 머리 자르러 간거 아닌데 안경끼는것보다 렌즈껴라 지가뭔데 이거보다 자르지 말아라 자긴 영어 배우고싶은데 나라에서 가르쳐주는 영어는 이상한 사람들 많아서 별로 라더라 근데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지칭한게 난민 이었음 .. 일해롸절해롸 겁나 피곤함 이런 사람처음봄 ㅋㅋㅋ 결국 지불한 금액도 ..-_-… ㅆ ㅂ 으휴 절대 안가 2. 첫번째 실습이 끝나간다. 뭔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