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퍼밋이 나왔다




1.얼떨떨하게도 심사관의 실수로 나왔다고한다

2.당혹스러우면서 좋긴하지만 걱정이앞선다.
3.앞으로 2년 남짓.. 좋은 직장을 잡아서 이민을 진행해야하는데 내점수가 한없이 모자르기때문이다..

4.멜랑꼴리한 기분.. 걱정부터 앞선다..
잘계획해서 꼭 이 난관을 거쳐나갈수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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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울수있는 사람이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