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야
1.오늘 아침 모카가 죽었다 2. 어제집에와서 모카가 바닥에 쓰러져있는것을 보고 너무 놀랬다 모카도 움직이고 싶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는것같았다 하얀 벌레같은것들이 모카의 몸의 탈출하고랐었고 lice라고한다 이것땜에 모카가 더 아프게되었을까? 3.집어올린 모카는 너무 말라있었고 마음이아팠다 나는 이때 모카가 금방 갈것이라고 조금생각했다 4.하지만 모카는 눈을 껌뻑이면서 몸을 뒤척여보려고 노력했다 5.숨도 천천히 쉬거나 크게 쉬기도하고 작은 눈에는 눈물도 있었다 6.모카는 금방죽을 것같지않았고 오히려 내가 살릴수있을것같았다 정말 모카가 살수있는게 아닐까 생각했지만 모카는 눈앞에 놓인 음식들을 먹지못했다 7.아플때 먹지못한다는건 정말 아무것도 해줄수없다 8.나는 모카를 지켜보려고 방안에 데리고 왔다 새벽까지..90년대 쇼 후기
1. 진짜 70년대쇼는 미친거같다 켈소는 숨만쉬어도 웃기고 모든 캐스트 나오자마자 진짜 넘 반가움 ㅠㅠ 다들 늙었지만 그것이 인생 페즈 롤 배우(윌머) 70년대쇼에 되게 애정이많은 걸로 아는데 정말 ㅋㅋ 변함없다 좋다 ㅠ 도나 캐릭터들은 에릭은 여자로 켈소는 캘소로 근데 또 둘로 나누고 70년대쇼 캐릭터힘이 얼마나 센지 알수있었다. 일당백 켈소. 페즈캐릭터 요즘 같은 시대에는 절대 다시 나올수가없다 (올바름 어쩌구..) 2. 90년대쇼는 스핀오프인데다가 나오는 애들이 진짜 너무 어려서 닉켈로디언 시트콤 같았다 애들이 너무 애들같은게 심지어 다들 젖살이 안빠졌엉 ㅠㅠㅠ ㅋㅋㅋ 부둥부둥 찐아가들인것ㅋㅋ 그러나 애들간의 정 케미가 전혀 안느껴져서 왜 헤어질때 애틋해졌지 ? 갑자긔….어색하고 .. 겉핥기 같았다..우울
1.사람관계가 힘든데 2.직장 사람들 신경안쓰는데 보통 힘든게 아니네요.. 3.이직..일년만 버티자구 하고있는데 일년도 힘드러요. 눈치보고 지적받고 근데 입꾹닫 왜하냐면요 일단 나도 내가 목적이있쥬. 4.싫은 사람을 곁에두고 일하는지옥이네요 그사람도 저 안좋아할꺼예요 서로 맞는 타입이 아님.. 근데 어떻게 너도 안나가고 나도 아직 안나갈껀데..ㅋ ㅜ 지말하기만 좋아하고 보상도없고 나도 싫어 이런곳 .. 전혀 열심히 하고싶지읺고 그냥 하는데까지만 하자. 하는데도 열심히 해야 하고 .. 나도 애들 별로 안좋아하는데.. 애들이 나를 좋아해줘서 다행.. 아무튼 5. 💀💔오늘도 인류애 바사삭 6.그래도 집에가서 우리 쥐순이들 보면 행복.. 쥐순이들은 존재만으로 나에게 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