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덕질
1. 돌고돌아 버추얼로 돌아왔다 2.나이 들고 언제까지 덕질을 할까했지만 분명한건 언제가는 계속 하고있고 목적어만 바뀔듯 3.예전에 욘사마에 미친 일본아줌마들 보면서 어떻게 나이가 들고 또 저런 사랑을 하지했는데 4.야 원빈 차은우 사람만 변했지 목표대상은 세대가 바뀔수록 진화되서 나오더라.. 난 이제 쓰리티 투디를 넘어선 버츄얼.. 5. 그래도 내가 행복하면됐지 6. 자기들이 음악도 만들고 안무도 만든다는 거에 감격해서 바로 음원 음반구매 .. 요즘 라이브로 노래잘하는 아이돌 솔직히 ..마니없자누.. 7.근데 컬쳐쇼크였던게 요즘은 음반이 없는 앨범도 있더라.. 8. 넘 충격받아서 애드쉬런 사인존 앨범도 같이삼 9.뭐라도 사야할것 같은 기분이라.. 10.본체는 어쩌다 알긴했는데 나야 성우도 좋아하고 캐릭..아놔
1.오늘 어떤사람이 왜케 lively하냐고 했음 .. 그건 오늘 내가 11시부터 일을 시작 했기때문이지.. 2.매니저가 나는 애 가질 생각없냐네 내 앞날이 캄캄한데 무슨소리야 책임질까임? 3.오늘 좀 오두방정이었던거 같다 이래서 푹잔 나는 위험하다니까.. 4. 진짜 빨리 이직해서 쉽고 즐겁게 열정적으로 일하고싶다. 5. 그날이 언제오노 6.동료가 넘어졌는데 바닥에 빅홀이 생김 ㅅㅂ 너무 웃겨서 미친듯 웃음 진짜 웃을일 없나봐 나 .. ㄷㄷ ㄷ 7. 여기 있으면 점점 감정이 매말러져 기억력도 흐릿 8.탈출해서 내자신을 되찾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