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이 회사끗!!
1. 드디어 회사그만뒀다 2.어디갈지도 안정했어… 3.원래는 이게아니었는데 사람 너무 힘들게해서 그냥 질렀다 4.애들이 그리운가 생각해 보면 전혀 아니다 제일 먼저 잊어버릴듯..걔네들도.. 진짜 너무 힘들었음 .. 5.다니는 동안 너무 피곤히고 리워딩도 없고 끝날때까지 차별했다.. 너무 싫었다.. 6.이런사람들하고는 일하지 말하야지 특히 가식적인 사람들.. 나는 직설적이어도 솔직한 사람들이 좋은데 특히 매니저 사람 눈치 겁나주고 진짜 일하면서 피말렸다.. 7. 걔도 나한테 미련없듯 나도 미련없다 솔딕히 레퍼런스도 여기꺼 가능하면 안쓰도록 온콜해서 레퍼런스 받거나 해야할것같다 8.정말 맘고생많이했고 1년만에 끝낼수있어서 정말 다행야 9.근데 내 카드는 언제 오니.. 10.낼부터 자유다 즐겁게 가고싶은 직장..한국에서 앨범 사고 놀란후기
1.한국에서 주문한 앨범들이 옴 2.아니근데 내가생각한 앨범은 그냥 씨디에 종이쪼가리 있는정도 있어도 화보와가사 함께정도인데 이게뭐야 3.겁나 무겁고 겁나 큼 사전 산줄 ….. (결국 무게땜에 세관에 걸려서 나이키 세금도 냄 흑 ㅠㅠㅠㅋㅋㅋㅋㅋ어쩌다 걸린 생선) 근데 포카에 내가 모르는 사람들 가득임..이걸어째..버려 가져.. 일단은 챙겨본다..근데 진짜 모르는 사람 투성… 4.또 하나는 앨범에 씨디가 없음!!!!! 아니 뭐야 내가 이 카드를 지금 만원 넘게 산거임 황당하네..; 거기다 중복도있어….띠용 5. 오ㅑ이렇게 극단적으로 파는거임 6.거기다 포장은 어찌나 많이했는지 누가보면 진짜 많이산줄 이중포장에다 에어캡 거기에 겁나 작은 손바닥만한 종이들어있음 7.아마존보다 더악랄하네 (아마존 쓸떼없이 큰 ..아이키우는거에대한 생각…
1. 요즘들어ㅜ몸이피곤해 그런가 문득드는생각이 2.진짜 애키우는거 장난아니겠다싶다 3.동물이야 알아서 기고 걷고 운좋으면재주도배우고 일단 알아서 잘큰다 물론 산책 하고 밥챙겨주고 뭐 그런거 있지만 동물자체는 의존적이지않다 어려서부터 빨리 배워서 야생에서 살아가는게 중요하니깐 .. 역시 인간을 인간답게 기르는일보다는 쉽고 간단하다 4. 거기다 아기를 가지면 나만의시간 같은거 ㅇ이나 줘라 모드가 된다 얼마나 어른을 찾겠나 5.중고등되면 학업 신경 교우관계 사회생활 모든걸 계속 신경써야하고 그게 20살만 된다고 끝나는것도아니다 6.거기다 아프기라도하면 휴 7.진짜 보통 일이아니다 8.우리부모님이야 그시절에 젊은나이에 누구나 나는 아이니깐 (사랑했지만) 태어난거같은데 지금까지도 자식걱정하며 사신다 9. 그게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