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외국사는 사람 안부러워해도됨
1. 겉으로 봤을땨 부러울수있는사람- 대체로 워홀러나 비지터 단기 거주자임 보통 여기서 살기위해 정착하는 과정을 겪는게아닌거라 여유가있음 돈 의여유라기보다 그 국가에서 언제든 떠날수있고 먹고사는 근본적인것보다 일단 그 환상을 즐기기때문에 .. 2. 그래서 아 이렇게 여유있는 삶이라고 하지만 ..ㄷ(사실 그놈의 여유있는 삶이라는게 뭔지 . 한국에서 외딴곳에서 가족하고 사는것도 여유있는 삶임 내기준에서는.. 근데 그런사람들은 한국에서는 절대 그렇게 살고싶지않아함 사실상 캐나다 시골 사는것도 그거나 그건데 .. 외국에서는 노동해도 한국에서는 가오때문에 절대못함 ..) 3.반대로 생각해보면 내가 한국 방문했을때 더 행복하고 여유롭고 재밌게 느껴지는거랑 같음 나의 일본의 삶도 마찬가지고 어디까지나 겉핡기이기때문에..갑자기 아픈 우리 챠이
1.어제 퇴근하고 집에오 챠이가 숨을 엄청 가파르게쉬고있었다 2.분명히 루비 죽고 얼마 안됐을때는 괜찮았는데 이거 전염병인가 ..? 넘 걱정되고 그때 다 베딩 소독하고 버리고 청소했지만.. 3.루비랑은 또다르게 챠이는 밥도 먹지않고 쿠키랑 비슷하게 숨만 가빠르게쉰다 4.저 작은 동물이 아플때가 어딨다고 아픈지 그저 불쌍하다 ㅠㅠ 5. 뭔가 단모종보다 장모종들이 쉽게 아픈거같기도하고.. 특히 사람을 따를수록 (내가 정을 줄수록) 더 빨리아픈것도 같고 .. 그저 맘아프다..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쌩난리쳤는데 머쓱한썰
1. 한 5일전부터 귀가 아팠음 2. 그담날 되니 귀가막힌거 같고 귀아래부분이 아팠다 3.검색해보니 중이염 증상이라길래 약국가서 약넣음 4.근데 하나도 안나아지고 간지러운거임!!! 소리는 더안들림 5. 하필 보험도 안되서 고민고민하다가 사보험까지 들고 개고민하다 병원감 6.텔러스 헬스 좋음(개뜬금 추천 근데 리퍼럴 바로 다음날되고 엄청좋음) 7. 한국에서 가져온 항생제 먹었는데도 안낫고 ㅠ 8. 결국 병원갔움 위사한테 자잘하게 적은 노트 공유함 9.의사가 귀함 보자 하더니 오우 귓밥 10.귓밥 물로 슥슥 빼내더니 귀가 뻥뚤려버림 11.ㅅㅂ 귓밥땜이었음 12.나는 중간에 중이염 약 넣으면서 뭔가 귓밥 도 많다고 느꼈는데 염증 소견은 없는듯싶음 13.온 쌩난리를 쳤는데 귓밥 빼고나니 귀가 뚫림 … 정말 머쓱..노는게 제일..좋고요
1.어락원다니는 사람은 어학원서 아엘츠 공부하는게 제일 힘들겠지만.. 2.아엘츠 따서 학교오면 학교공부가 제일 힘들고 3.학교끝나고 회사가려하면 인터뷰 준비하고 취준이힘들고 4.취뽀하면 취직해서 배우는 영어와 회사 생활이힘들고 5.회사 서 돈벌면 버는데로 어디론가 건강관련 돈세는게 힘들고 6.세상사 힘든것 천지인데 이정도쯤은 누구나 겪는게… 7. 흑흑 8. 어째서인지 귀가 안들리고 아픔 근데 보험없어.. 9. 돈 적게나왔으면 하는데 … 안되겠지…내월급으로는 지불하길 10.마침 월급 날짜라 그마나 다행이랄까.. 11.오늘 병원가는데 한방에 알아내서 끝내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