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코로나시대 걸려버렸고요….오미크론 증상
1.열심히 마스크 쓰고 사람피하고다녔지만 마스크 안쓴 사람이 이동 하여 나한테옮기는거에는 이길수없었다…! 2.갑자기 목이 목감기 걸릴때처럼 거칠거칠 하더니 코가막히기 시작함 이때만 해도 잘몰랐던게 나는 코로나는 열이 나야한다고 생각했음 근데 엄청 경미한 증상이라 그냥 지나침 3.금요일읻히니깐 갑자기 온몸이 힘들고 집에가서 쉬는데 그날 밤부터 목이 막 붓고 쉬기시작함 재치기도 좀 나는데 것보다 콧물이 겁나 많이남 , 4.증상 확나타날때 이틀동안 콧물 목 완전 잠기고 그때 코로나 키트 받아서 검사했는데 15분 걸릴 필요도 없이 코로나 양성뜸 5.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오미크론 주요증상이 목감기 인후통 이라는데. 그렇다면 오미크론인거같다 6.엄청 심하지않는데. 그래도 목감기처럼 붓고 목소리도 잠겨버리니 힘들고 잠..세상에 경사지만 야단 났네 오마이갓
1.모카가 아기를 낳은거같다 살아있다 2.몇마리 낳는지못봤는데 죽은 애들을 예상하고 치워주려고 보니 둥지에 꼬물거리는 두개를봤다 몇마리 있는지 세보지도 못했다 모카가 근처에서 눈치챌까봐(잠깐 나와서 밥먹는중) 오마이갓 오마이갓 3.어떻게 오머 모카야 너 대단하다 ㅠㅠㅠ 4.이와중에 애기(다른 녀석) 는 Nanny mouse로 곁에뒀는데 현장을 본건지 뭔지 아 녀석 하품만 쩍 하고 나오던데 상상도 못함 어쩐지 점심때 안나오더라 저 조그만한 몸으로 어찌 이런일이 어떻게 된건지 ㅠㅠ 오마이갓이다 진짜 5.참고로 나는 혹시나 하는 맘이오늘 있었었다 왜냐면 어제의모카는 전혀 Nesting을 하지않았고 내가 본 모든쥐영상에는 쥐들이 임신을 준비하기워에 둥지를 틀었다 모카는 평소에도 둥지만들기를 하지않기때문에 역시아..세상모를일
1.몇일전 집을 치어주다 혈흔을 발견했다 포르피린일수있고 피라면 애들상처가 있어야하는데 전혀없었다 거기다 아직 학교를 안가서 내내 집에만 있었고 무슨 소리를 못들어서 포르피린이려나 했다 (사실 차이를 모르겠음) 2.어제 밥주고 집치워주는데또 둥지에 피자국이있다 어 뭐야하면서 한명씩보는데 모카 엉덩이에 피가 잔뜩 나는 너무 놀랬고 혹시 누군가에게 물린건가 싶어 얼른 소독을 하고 약을 발랐다 이때 너무 패닉이었고 너무 떨렸다 3. 그리고 다시내려다주는데 모카가 영 힘이없었다 왜지 라고생각하고 둥지를 치우는데 피덩이 newborn 이 죽어있었다 너무놀럈다 쥐들에게 깔린거가 그냥죽은건가 너무 당황스러웠고 그제서야 모카의 부픈 배가 보였다 4. 그때부터 임신을 직감하고 너무 미안했다 혹시 내가 만져서 더 유산이되..인터넷 세상의 매너
1. 페북이나 인스타 유투브 카페 등등 모든 커뮤니티 통틀어 진짜 특이한 특징이있는데 굳이 00가 좋다 /00를 좋아하는 사람이 올리는 글에 굳이 별로라고 나는 싫은데 이러는 싫무새 진짜 지겹 그러러면 나처럼 자기 공간에서나 씨부리지 굳이 좋아하는 사람옆에서 나는 싫은데 싫은데 이 ㅈㄹ 한다 왜그러는걸까? 2.그런글 이나 댓글보면 맴이 푹 셔버린다 인류애가 사라짐 3.눈치없눈 것들은 알아서 구냥 스킵하거나 블락해라 .. 왜 굳이 싫은거 보는건데 .. 4.그리고 느낀건 동물키우는 사람들중에서도 이거해라저거해라 하는 애들 진짜 많음 왜이롷게 참견하지? ㅈㄴ 무례함 5. 이글은 한국뿐만아니라 전세계사람 포함임 진짜 댓글보고있으면 기가 참.. 실제로 만나도 저렇게 말할까 왜그러는걸까 징짜 난 싫으면 다신안가는데..Dean's Honour Roll!!3학기연속
1.우해헤 어떻게 졸업하나했는데. 아무의미없는 Dean's Honour Roll 돈주는것도아니구.. 그러나 학점은 지킨 증거 열심히 공부해서 학점 잘받았다는 중거… 그렇게 마지막 학기까지 Dean's Honour Roll 받았다 3학기연속 쿠후후 2021년 내인생에 이렇게 열심히 산적 그리많지않운데 그래도 겁나 밤새고 하면서 열심히 살았다할수있다 근데 그래도 끝났네 ㅠㅠ 매일매일이 언제 다음학기되나 시간재기였는데 .. 힘듦 그러나 인클래스 수업은 참 즐거웠다 덕분에 친구도 사귀고 많이걱정했지만 솔직히 시험이나 디스커젼같은게 더 쉬운거같기도 하고 뭐 그렇다 암튼 지겹기도 귀찮기도 한공부였지만 결국 이렇게 학점관리잘해서 담에 비자신청할때 걱정은 없겠다 이제 실습을 잘해서 좋은 구직처를 찾을수있도록 하자 ㅜ ..에고
1.언제 돈을 모아서 언제 돈을 다갚냐 ..ㅋㅋ 빚진 사람이 너무 많네 -_- 학교다니면서 거의 오천만원은 쓰지않았을까 싶다 2.내년에 실습끝나면 열심히 돈모아서 천만원 /이천만원 이렇게 각각 부모님 한테 드려야겠다 … 내인생 공부는 또 왜이렇게 많이해가지고 .. 에고 인생의 목적을 잘모르겠다 요즘 그냥 뭐든 여기서 살려고 살고있기는한데 또 센치해지네 2. 영 기분이 이상하다 3.사람과의 관계는 너무 어려운거 같다 혼자 살 팔자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 영 나는 어떤 사람인가 생각해보는데 진짜 남 별로 신경 안쓰고 살고 나만 생각하면서 사는거 같은데도 또 은근 다 신경쓰니깐 내가 다 피곤하다 왜이리 피곤하게살까 그냥 단순히 생각하면서 살고싶은데 여기서 이렇게 쓰고있는거 처럼 겁나 복잡하게산다 4. 어쩌면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