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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싫다고
1. 캐나다에 유학오거나 이민오는 사람들중에 한국인하고는 어울리고싶지않다 한국인들 많이 안사는곳 한국이 별로 없는 유학원 ..이런식으로 찾는사람들이 많다는걸 알았다 또 실제로 한국이 수가 적다는걸 홍보로 유학원 같은데서 사람 모집한다고 한다 2. 답은 진짜 깡시골 아니면 개뼈따구 같은 말이다 유학을 가는데 깡시골가는 사람은 없겠고 (학원이없으니깐 학교도 ..그딴데갈꺼면 왜와..) 이민이야 뭐 노동비자 받아서 가면 사람구하기힘든 깡깡 시골 가는경우도있으니 그럴수있겠다만 (고용주가 한국인일 경우 제외) 심지어 유학원통해서 여기는 현지인많은지역(의미불명)이라홍보해도 다 한국애들 모집했기때문에 거기서 다만나게됨 .. 애초에 왜이런걸 따지는지 모르겠다 여차피 영어배울사람은 누구랑 이야기해도 배우는것을 ... 3...코로나 사태에대한 요즘..걱정 ..근황
1. 코로나때문에 보더는 닫히고 .. 레크레이션센터나 도서관도 이틀뒤에 문 닫을 예정 사회적 고리두기와 자가격리 여기도 정부에서 말하고있음. 2.골때리는게. .. 서양애들은 뭔가 더 드라마틱하게반응해서말이지 쓸떼없는 화장실 휴지가 동이나고 식료품점은 저장하려는 사람때문에 붐비는데 소규모 가게들은 손님이없는.. 3.문제는 에세이로만 보던 가정된 상황이 벌어지니 아 이게 나한테 이런 여파로 피해를 보겠구나 하는점들이 뚜렷해지면서 불안하단말이지 4.첫째는 영어시험 이 진행안한다거나 학교 일정이 진행안된다던가 비자가 늦어진다거나 아우 썅 일자리도 학생들이 학교안가니 센터도 닫을수도있고 구인도 안할것이고 자정 휴업..?!? ㅜㅜ ??? 좋은건 휴지회사 만 월마튼 같은 대형체인은 바글바글 음식점도 배달이나 드라이브..일자리찾기와 영어 성적내기
1.일자리는 다행히 가는 족족 붙었지만(한군데빼고 크흡) 족족 거절레터룰 보냈다 왜냐면 이제 우선순위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2.영어성적내기다 ..학교가기로 했다.. 근데 학교 자체시험을 봤는데 망했어 ㅋ 3. 그래서 다시 재시험 신청했는데 아무래도 자신이없는거야 문법 거지라.. 4.환불 못한다 해서 또말아먹나 했더니 코로나 땜에 리펀 신청 가능하게해둠5.결국 다시 아이엘츠로 돌아옴 공부는 왜이렇게 하기 싫을까 특히 문법 공부 6.그래도 해야지 내가 해야하는데 ..하 속이 답답 일도 해야하는데 병행하기에 내가 너무 피곤하고 못해서 영어 공부시간 늘이려고 일을 좀 줄이는거임 젠장 돈벌고 싶은데 쓰고싶은데..!! 7.하지만 역시 학교를 가는것이 미래를 위해 더 좋다. 8.시간아 가지말아라..존나 두고보자 ..나..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1.요즘 난리난리다 처음 바이러스 문제되었을때 ->외국에서 느끼는 우환폐렴은 꽤 머나먼 느낌 한국에서 스페인독감 유행보는 느낌이랄까 암튼 음 한국 중국 큰일이네 밴쿠버 중국 사람 많은데 입국할때 봐야하는거아닌가?어엇 리치몬드는 거의 하나의홍콩 인데 더구나 곧 설이고 중국에서 돌아온 사람은 위험한거 아닐까->아니나 다를까 생김->한국이 심해졌고 이란도 확진자 많은데 사람들이 좀 경각심을 가지게 해야하능거아냐->응 그런거 없고 자가격리할필요없음 ->린밸리 어르신 사망->헐 이거이거 난리났네->사람들 사재기 ->마스크라도 써야하는고아냐?->마스크 쓸필요없고 우리는 시민들을 통제할필요없다생각함->퀘백 스쿨 개학 느춤->뭐여 왜 암것도 안해->애들 하와이 견학도 보냄->이탈리아 사망자 쑥쑥 미국 저흰 닫겠슴당 -..물을 끓여먹쟈
1. 넷플릭스 다큐인 rotten을 보고있는데 물편을 보니 내가 언제부터 물을 사먹었는지 생각해본다 그것은 캐나다와서 탭워터맛이 꽤나 맛없다는것을 알고 수도관도 오래된거같아서 ..거기다가 한국은 정수기가 많은데 캐나다는 그렇게 얻어먹을곳도없고 그러다 보내 생수를 사서 먹고있다 네슬레물이 맛있어서 사먹었는데 난 샘물이라고 써있어도 뭔가 더러운물(?)을 수도물같은것을 정화해서 파나 했더니 그건 코카콜라나 펩시물의 방식이고( 참고로 얘네둘은 수돗물이랑 맛이같음 그리고 수돗물 맞음) 진짜 샘물을 뚫어서 푼다는걸 알았다 그리고 그 수도원이 있는 마을은 고통 받고있다는걸 보니 ..어쩐지 언제부터 물을 사먹었나 ..끓여먹자 라는 생각이 든다 2. 나는 어렸을때 물을 사먹어본적도 없고 우리집에 생수통이 있었던 적도 없..후회해도 같은 꿈
1. 동생이 나오는 꿈을꿨다 아직도 내꿈에서 동생은 고등학생의모습 정도로 멀쩡하다... 그냥 내가 다른 사람때문에기분나쁜걸 동생이들었다는것맘으로도 승질만내서 화내다 녀석이 순진하게 대답하는 모습에 왜또 나는 멋도모르는 사람한테 짜증인가 하는동시에. 왜 얘한테 또 이러지 하면서 깼다.. 감정적으로 죄도없는 사람에게 화내는게 얼마나 못된건데.. 꿈깨고 너무 미안했다 봐뀌어도 여전히 같은 나라서.. 2. 내가아픈게 직장상사에 알려지니 영불안하다 병약해서 뽑지말아야겠다고 생각하는거아냐 하는 걱정도.. 그럴리는없겠지만 3. 그사람이 자기는 말로만 하는 사람이 제일싫다고했다 나는 그말을 듣고 너무 찔렸다 그렇게 살아오고 그런말을 또다른 누구한테 들은거 같아서 행동으로 보여준다는게 얼마나 무겁고 더 거치있는대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