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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안들어..
내가 가입한 캐나다 카페의 ㅈㄴ 이상한점에대해 D:여기 직원면접보러갔을때 면접에서 최저시급보다 2달러 적은 값으로 사람 부려먹으려고했었음 두달동안은 인턴으로 이렇게 준다나? 개황당 맨날 유저들이 어디조심하세요 여기 한인업체 최저시급 이하준다고 글올리는데 정작 운영사이트 단체가 그런 짓을 하고있으니 황당했다 N-1: 가끔 사람들이 캐나다에 부정적인 글을 남긴다 그러면 여기는 강퇴 시켜버림 ㅋㅋㅋ 가령 이런거다 무조건 캐나다가 구리다가아니라 이런점은 모자라는거같다 라고써도 주인장이 기분나빠하면서 강퇴시킨다 자기가 캐나다 사람이라 그런가..? 나는 진짜 이해가 안가는데. 내생각엔 내가 캐나다에서만 살았으면 ,한국에만 살았으면 막연히 한국은 이렇지 라고 생각하고 캐나다는 좋지 라고만 생각했겠지만 한국에도 살아보..코로나 사태에대한 요즘..걱정 ..근황
1. 코로나때문에 보더는 닫히고 .. 레크레이션센터나 도서관도 이틀뒤에 문 닫을 예정 사회적 고리두기와 자가격리 여기도 정부에서 말하고있음. 2.골때리는게. .. 서양애들은 뭔가 더 드라마틱하게반응해서말이지 쓸떼없는 화장실 휴지가 동이나고 식료품점은 저장하려는 사람때문에 붐비는데 소규모 가게들은 손님이없는.. 3.문제는 에세이로만 보던 가정된 상황이 벌어지니 아 이게 나한테 이런 여파로 피해를 보겠구나 하는점들이 뚜렷해지면서 불안하단말이지 4.첫째는 영어시험 이 진행안한다거나 학교 일정이 진행안된다던가 비자가 늦어진다거나 아우 썅 일자리도 학생들이 학교안가니 센터도 닫을수도있고 구인도 안할것이고 자정 휴업..?!? ㅜㅜ ??? 좋은건 휴지회사 만 월마튼 같은 대형체인은 바글바글 음식점도 배달이나 드라이브..일자리찾기와 영어 성적내기
1.일자리는 다행히 가는 족족 붙었지만(한군데빼고 크흡) 족족 거절레터룰 보냈다 왜냐면 이제 우선순위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2.영어성적내기다 ..학교가기로 했다.. 근데 학교 자체시험을 봤는데 망했어 ㅋ 3. 그래서 다시 재시험 신청했는데 아무래도 자신이없는거야 문법 거지라.. 4.환불 못한다 해서 또말아먹나 했더니 코로나 땜에 리펀 신청 가능하게해둠5.결국 다시 아이엘츠로 돌아옴 공부는 왜이렇게 하기 싫을까 특히 문법 공부 6.그래도 해야지 내가 해야하는데 ..하 속이 답답 일도 해야하는데 병행하기에 내가 너무 피곤하고 못해서 영어 공부시간 늘이려고 일을 좀 줄이는거임 젠장 돈벌고 싶은데 쓰고싶은데..!! 7.하지만 역시 학교를 가는것이 미래를 위해 더 좋다. 8.시간아 가지말아라..존나 두고보자 ..나..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1.요즘 난리난리다 처음 바이러스 문제되었을때 ->외국에서 느끼는 우환폐렴은 꽤 머나먼 느낌 한국에서 스페인독감 유행보는 느낌이랄까 암튼 음 한국 중국 큰일이네 밴쿠버 중국 사람 많은데 입국할때 봐야하는거아닌가?어엇 리치몬드는 거의 하나의홍콩 인데 더구나 곧 설이고 중국에서 돌아온 사람은 위험한거 아닐까->아니나 다를까 생김->한국이 심해졌고 이란도 확진자 많은데 사람들이 좀 경각심을 가지게 해야하능거아냐->응 그런거 없고 자가격리할필요없음 ->린밸리 어르신 사망->헐 이거이거 난리났네->사람들 사재기 ->마스크라도 써야하는고아냐?->마스크 쓸필요없고 우리는 시민들을 통제할필요없다생각함->퀘백 스쿨 개학 느춤->뭐여 왜 암것도 안해->애들 하와이 견학도 보냄->이탈리아 사망자 쑥쑥 미국 저흰 닫겠슴당 -..뭐야 기분나쁨
1.어떤 사람이 내 구인글에 인터뷰에 안나타난 사람들 저격글올림 어이없는게 내글아래 댓글 로 저격하면 내가 안간 사람같잖아 그래서 그 사람이랑 약속컨펌한거 확인해보니 일주일이나 남았음 2.의도를 모르겠네 왜 내꺼에 올린고임? 1)지가 인터뷰를 오늘 금 으로 착각하고 내가 안나타났다고 생각함 -혼자 잘못한거임 근데 날 저격함(?) 2)인터뷰이들이 안나타나는게짜증나서 내구직 글에 댓글담 -아무 의미없고 내 기분만 나쁜 댓글 3)설사 안나타 나는 사람이 있었다면 새포스팅을 하던가 당사자한테 말해야하는거 아닌가? -인성 뭐임 3.여긴 붙어도 가지말아야지 인성 별로인듯직장탐색
나의가치를 알아보눈 사람이 있을까유..? 1. 글올린지 일주일 한 다섯명 정도 리플남김.. 그게끝 .. 후 이중에 괜찮은곳에서 일하고싶다 아직 이력서 안보냄 오늘 보낼꺼임 이력서 패스하면 면접보는데 잘봐서 연락오면 좋겠다 2. 사퇴 편지 거창하지만 사퇴서를 ! 냈다 그냥 기분이 좀 우울했다 그래도 여기서 계속일하고싶었는데 특히 와나한테 너무 고맙다 내생각에도 나는 정말 눈치있게 잘하는 타입도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대로 자유롭게. 열심히만 하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그 가치를 알고 나를 고용하고 싶어하고 또 조언을준 그녀..이런 상사는 사람도 정말 잘보고 뽑는거 같다 그녀가 뽑은 동료들 진짜 다 착하고 쿨하고 능력있고..그런사람들 곁에서 일해서 좋았고 내스스로도 발전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3. 문제의 센..물을 끓여먹쟈
1. 넷플릭스 다큐인 rotten을 보고있는데 물편을 보니 내가 언제부터 물을 사먹었는지 생각해본다 그것은 캐나다와서 탭워터맛이 꽤나 맛없다는것을 알고 수도관도 오래된거같아서 ..거기다가 한국은 정수기가 많은데 캐나다는 그렇게 얻어먹을곳도없고 그러다 보내 생수를 사서 먹고있다 네슬레물이 맛있어서 사먹었는데 난 샘물이라고 써있어도 뭔가 더러운물(?)을 수도물같은것을 정화해서 파나 했더니 그건 코카콜라나 펩시물의 방식이고( 참고로 얘네둘은 수돗물이랑 맛이같음 그리고 수돗물 맞음) 진짜 샘물을 뚫어서 푼다는걸 알았다 그리고 그 수도원이 있는 마을은 고통 받고있다는걸 보니 ..어쩐지 언제부터 물을 사먹었나 ..끓여먹자 라는 생각이 든다 2. 나는 어렸을때 물을 사먹어본적도 없고 우리집에 생수통이 있었던 적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