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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짤은 최신 지름 ..이게다 직장스트레스 때문..! 1. 매니저가 그만뒀다 오늘 최대 최고의 뉴스 그지같은냔 내가 왠만해서 다 둥글게둥글게 타입인데 이냔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다 대체 어떤식으로 살면 이사람처럼 성격급하고 무책임히고 사람 의심하고 쪼면서 사는지 진짜 피곤하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그만뒀음 이유를 물어보려했지만 개쿨하게 매장을 떠나서 대체 이유도 모르겠고 이상하다. 아무튼 이제 얘한테 전화받을일도 없고 볼일도 없어서 너무행복하다 ..앓던 이가 빠진 느낌 이렇게 개운할수있나..? 2.다만 의문점은 본인이 그만둔건지 회사에서 자른건지 모르겠다는거.. 그만둘줄 알았으면 최소한 인사라도 하고 가야하는거 아닌가? 무슨 이번주에 회사 회의있디고 스케쥴 변경 전화질 이더니 오늘 갑자기 그만두..영어공부 열심히 하게되는이유
0. 보시다시피 내이름인것같은 내이름이 아닌... 직원카드를 받았다 ..정확히 말하자면 어느쪽도 내이름으로 발음되지 않고 쓰이지 않음 ...-_-... 덕분에(?) 체크까지 잘못나와서 일한지 삼주가 되가는데 첫 체크에 돈을 못받아봄 열나 짱났음 거기다 첫 체크 금액은 내생각보다 매우 짰고 하..대체 미니멈 받는 사람들은 어떻게 삶을 영위하는지 궁금해졌음 .. 슬프다 .. 1. 영어에 관한고민은 초딩때 과외를시작으로 여태껏 고민하게되는것같다 .. 아니 초딩때부터 과외했으면 되게 잘할것같은데 아냐..그저 내신 잘맞기위한 수업뿐이었을뿐... 나는 학원의노예 였지만 노예탈출후 자립을 하지못한 무쓸모다...!!!!(흐흑...) 2. 이민계획의 변수가 아주 크게 생겨서각오하고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밴쿠버 패션리테일에서 일하기
(내 요즘 점심이자 간식..) 1. 경험이없어서 그런가.. 옷가게에서 이렇게 많은 일들을 동시에 일하는지 몰랐음 2. 네이버 검색하면 자라에서 일한사람 후기 나오는데..진심 똑같음 .. 3. 자라는 우리매장 세배는 되니깐 거기는 얼마나 미친짓인거냐 .. 4. 여러분 옷살때 옷걸이 방향 ,옷걸이 스타일, 옷 시큐리티택 어디붙어있는지 그런거 컴플레인 한적있나요 .. 옷가게에서일하면 별별것을 다 챙겨야 하드라구요 .. 5. 손님이 옷만지면 약간 신경질남 ㅋㅋㅋ 아놔 ㅋㅋㅋ 진짜 이러다 성격나빠질듯 이매장에서 1년이상 한애들 얼마 독한거냐.. 6.배내핏이 구림 그래서 오래하진 않을껀데 여기서 오래하는 애들은 이브랜드가 미 친듯이좋거나 ,바쁜걸 너무너무 좋아해서 인거같다..? 7. 옷가게서 하는일 가르쳐주께여..잠이안온다
1. 갑자기 맘이 심란해지면 또 잠이안온다...왜이래 2. 급 생각 이렇게 사는게 사는건가? (일하는 이야기아님 내 자존감은 하락했지만 그래도 배워야한다 ...! ) 현재삶에있어 뭔가 나는 행복하고싶은데 내맘대로 못살아서 재미가없다 ? ..어린생각인가 ..그럼에도불구하고 정서적으로 맞는것이라는게있지않나? 난 현재 타인과의 가정의 겨류가 전혀없는거 같다 그래도 그사람은 아무렇지 않고..? 진짜 생소한 인간이로다 ㅋㅋ 더 이상이렇게 살고 싶지않은디..? ....? 3. 내정신과맘을 지배하는 이민문제.. 알다시피 내가이나라에 온곳은 이곳에서 어떻게든 바퀴벌레처럼이라도 살아남기위해서..그래서 이 계획에 어떤 부침도 없어야 한다 이말이다 .. 그런데 이 과정을 흔들리게하는 작은 한마디한마디는 나에게 너무 큰 불안..이주공사 계약
1. 5월 첫일부터 기분더러운 일이.. 눈물을 팡팡 쏟았다..왜이렇게 울컥하는지 진짜 싫다. 진짜 싫다. 2. 그럼에도 좋은일은 드디어 직원넘버받았다 아이좋아 ㅜㅜ 열심히 잘 해서 나도 진급(?)되고싶고...(너무 설레발인가) 아니 아직은 잘배우고 실수없고싶은 마음뿐... 목표는 일년 안짤리는거다 화이팅...! 3. 이주공사 계약 ! 아직돈은 안냈지만 뭔가 맡아주는 사람이생겨서 우선 다행 마음이 ..참 그나마 안정된다.. 이제부터 타임라인 써볼예정.. 잘되었으면 좋겠다. 현재 내인생 제1목표인데...힘내자.. 4. 기념으로 불고기 랑 돌솥밥..마시썽.. 5. 힘내자! 짤은 우리동네 나무할부지... ❤️✨하루만에 뒤바뀐 엉망 진창 라이프
1.헐 의료보험 때문에 다잡은 잡을 시작도 못하게되었다 그러게 남들하는간 했어야하는데 지금해도 될지말지 으휴 한심 2.내가 멘붕상태일때 얼마나 패닉이 오는지 몸소 또다시 느낌 왜 월을 숫자로만 읽는거냐 바보냐??? 3.서류도 빼먹고 옮 도대체 몇번을 왔다갔다하는건지 한심 4.캐롤이 영어 너무 상승해서 진심 놀람 어떻게 이렇게 느냐? 진짜 신기하다 같은 서양이라 문법이 같고 그래서 그런가 완전 부러움 5.암튼 우울 본사에서 안된다고하면 난 또 백수신세 어제는 완전 희망찼는데 완전 온갖 설레발 다 하고 다녔건만 부끄럽다 6.쪽팔려 ㅜㅜ 7.그리고 매니저가 말한때 느낀건데 왜케 말빠름 매가 잘하는줄 아는건지 아니면 한번말하면 귀신같이 알아듣길 바라는거냐 이세상의 속도가 아니다 ..ㄷ ㄷ ㄷ 8. 내일이면 ..